[17년 06월 NO BRAIN] 두려움을 없애고 용기를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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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ㅇㅇ
조회 2,460회
작성일 2017-06-14
본문
좀 더 대화를 했으면 좋을텐데
그것을 못한 것 같아 너무 아쉽고
왠지모르게 오늘 중간부터 머리가 아팠다.
두려워서 운 것 때문일까.
오늘도 나는 소심했던 것 같다.
그리고 더 큰 문제나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많았고,
내가 내 자신을 너무 처량하고 불쌍하게 생각하지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내 자신을 돌보면서 살아야겠다.
다들 용기를 내서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말씀하시는게 존경스러웠고
나도 그렇게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자신이 움직이지 않는 이상
얻어지는 것은 없고 악착같이 도전해야겠다.
그 동안 우물 속에서 살아온 것이 피부에 느껴지고
좀 더 밖으로 용기있게 걸어야겠다.
내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 별 상관없는 것들이고 눈치보지 말자.
그리고 화내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오늘 내 별칭처럼 반짝거리는 것을 위해 날아가서 잡아낼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오늘 좀 더 내 의견이나 말을 더 했으면 좋았을텐데
소심하게 굴었던게 아쉬웠다.
다들 용기내서 자신의 생각과 고민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한 편으로 부끄러웠고 존경스러웠다.
부끄럽고 내가 노력했어야 한다.
이제 내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자.
그것을 못한 것 같아 너무 아쉽고
왠지모르게 오늘 중간부터 머리가 아팠다.
두려워서 운 것 때문일까.
오늘도 나는 소심했던 것 같다.
그리고 더 큰 문제나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많았고,
내가 내 자신을 너무 처량하고 불쌍하게 생각하지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내 자신을 돌보면서 살아야겠다.
다들 용기를 내서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말씀하시는게 존경스러웠고
나도 그렇게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자신이 움직이지 않는 이상
얻어지는 것은 없고 악착같이 도전해야겠다.
그 동안 우물 속에서 살아온 것이 피부에 느껴지고
좀 더 밖으로 용기있게 걸어야겠다.
내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 별 상관없는 것들이고 눈치보지 말자.
그리고 화내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오늘 내 별칭처럼 반짝거리는 것을 위해 날아가서 잡아낼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오늘 좀 더 내 의견이나 말을 더 했으면 좋았을텐데
소심하게 굴었던게 아쉬웠다.
다들 용기내서 자신의 생각과 고민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한 편으로 부끄러웠고 존경스러웠다.
부끄럽고 내가 노력했어야 한다.
이제 내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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