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NO BRAIN] 노브레인 집단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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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ㅇㅇ
조회 2,427회
작성일 2017-01-25
본문
처음에 집단상담에 오기까지
발길이 떨어지지 않고 마음이 무겁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는데
다양한 내담자와 서로 소통하면서
나혼자만 생각만 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고
남의 탓으로 돌렸는데
장애물을 딛고 헤쳐나가야 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자 파이팅!
남의 시선을 생각하지 말고 자신만만하게 행동하자.
항상 주춤하고 뒷걸음질 쳤는데
장애물을 부시고 간호대 갈 수 있는 학교를 검색해보고
자료들을 모아두어
요번 2017년 9월에 수시에 지원해 보겠다.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배웠고
선생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고 한걸음 나갈 수 있는
좋은 발전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올 해도 자랑스러울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다.
조금은 두렵고 무서웠던 내가 꿈이 생겨서 희망적이다.
숙이지 말고 당당하게 살자.
내가 희생적으로 내려놓고 우리가족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힘내겠다.
발길이 떨어지지 않고 마음이 무겁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는데
다양한 내담자와 서로 소통하면서
나혼자만 생각만 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고
남의 탓으로 돌렸는데
장애물을 딛고 헤쳐나가야 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자 파이팅!
남의 시선을 생각하지 말고 자신만만하게 행동하자.
항상 주춤하고 뒷걸음질 쳤는데
장애물을 부시고 간호대 갈 수 있는 학교를 검색해보고
자료들을 모아두어
요번 2017년 9월에 수시에 지원해 보겠다.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배웠고
선생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고 한걸음 나갈 수 있는
좋은 발전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올 해도 자랑스러울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다.
조금은 두렵고 무서웠던 내가 꿈이 생겨서 희망적이다.
숙이지 말고 당당하게 살자.
내가 희생적으로 내려놓고 우리가족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힘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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