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문제 자체를 남에게 돌리지 않고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니

내가 지어낸 세계가 없어지고

문제가 명호해지고 쉬워졌다.



막연하게 나혼자 생각해서 판단하고

편집해서 기억했다.

 

막연한 두려움의 실체를 보니 별거 아니다

뚱뚱해진 나를 인정하고 그럼에도 사랑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살 것이다.

우선 주변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의 삶을 살아야지



뒤로 미루지 말고 기회는 한번이다.

이순간 나에게 집중하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것이다.



남이 바뀌지 않는다.

내가 바뀌어야 한다.

하지만 내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