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04월 NO BRAIN] 직면하고 나니 생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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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ㅇㅇ
조회 2,600회
작성일 2017-04-10
본문
나는 아빠를 무서워서 직면하지 못했다.
항상 두려워하기만 하고 도망 다녔다.
씨름을 하면서 내가 아빠를 이기는 경험을 통해
아~! 나도 이길 수 있구나 라는 마음이 조금 생겼다.
그리고 베개를 던지며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며
분노, 화를 막 내던졌더니 화가 가라앉음.
그리고 내 자신에게 직면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화를 내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말을 하니
아빠에게 직면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나는 아기를 낳고 키워 본 위대한 엄마다.
엄마는 강인하고 힘이 세다.
아기 낳아 보지 못한 아빠는 나에게 쨉도 안된다.
나는 위대한 엄마다.
나는 아빠에게 직면할 수 있는 힘이 생겼고
실천할 것이다.
나를 밖에서 바라보고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고
내 안에서 나와서 다양한 시각으로 보고싶다.
나는 내가 그동안 화가 났었다는 걸 두려워 했다는 걸
아빠에게 알릴 것이다.
그동안 두려움 속에 내 틀안에 갇혀 살았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그동안 아빠를 많이 무서워 했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아빠를 무서워 하지도
미워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얘기 할 것이다.
그동안 아빠 미워하는 시간 보내느라
내인생 허비하며 살았다고 그동안 힘들었다고 얘기하고
이제는 아빠를 무서워 하지 않을 거라고 말할 것이다.
이제는 해방되고 싶다고 말할 것이다.
꼭 이야기하여 실천을 할 것이다.
4월 마지막 주에 찾아가 이야기 할 것이다.
아빠 & 엄마 모두에게 얘기 할 것이다.
할 수 있다.
그동안 도망 다니는 쥐였는데
이제는 당당히 마주칠 수 있는 사자가 되고 싶다.
내 스스로 내 자신에게 힘이 있고 파워 넘치고
자신 있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이젠 누구도 나를 만만히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사자처럼 동물의 왕의 되고 싶고
리더쉽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
항상 두려워하기만 하고 도망 다녔다.
씨름을 하면서 내가 아빠를 이기는 경험을 통해
아~! 나도 이길 수 있구나 라는 마음이 조금 생겼다.
그리고 베개를 던지며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며
분노, 화를 막 내던졌더니 화가 가라앉음.
그리고 내 자신에게 직면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화를 내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말을 하니
아빠에게 직면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나는 아기를 낳고 키워 본 위대한 엄마다.
엄마는 강인하고 힘이 세다.
아기 낳아 보지 못한 아빠는 나에게 쨉도 안된다.
나는 위대한 엄마다.
나는 아빠에게 직면할 수 있는 힘이 생겼고
실천할 것이다.
나를 밖에서 바라보고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고
내 안에서 나와서 다양한 시각으로 보고싶다.
나는 내가 그동안 화가 났었다는 걸 두려워 했다는 걸
아빠에게 알릴 것이다.
그동안 두려움 속에 내 틀안에 갇혀 살았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그동안 아빠를 많이 무서워 했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아빠를 무서워 하지도
미워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얘기 할 것이다.
그동안 아빠 미워하는 시간 보내느라
내인생 허비하며 살았다고 그동안 힘들었다고 얘기하고
이제는 아빠를 무서워 하지 않을 거라고 말할 것이다.
이제는 해방되고 싶다고 말할 것이다.
꼭 이야기하여 실천을 할 것이다.
4월 마지막 주에 찾아가 이야기 할 것이다.
아빠 & 엄마 모두에게 얘기 할 것이다.
할 수 있다.
그동안 도망 다니는 쥐였는데
이제는 당당히 마주칠 수 있는 사자가 되고 싶다.
내 스스로 내 자신에게 힘이 있고 파워 넘치고
자신 있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이젠 누구도 나를 만만히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사자처럼 동물의 왕의 되고 싶고
리더쉽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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