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1월 NO BRAIN] 스스로를 우울하고 무능하게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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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ㅇㅇ
조회 2,267회
작성일 2016-11-24
본문
나는 오늘 여기서 울고, 웃고, 화내고 하면서
내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표현할 수 있는지를 느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고
내가 내 자신을 우울하게 무능하게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화내는 힘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어떻게 화를 잘 낼 수 있는지를 알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고
어떤 상황에서든 당당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고
반드시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얻었다.
그동안 얼마나 바보같이 살았는지
지금 이 시간부터라도 바보에서 벗어날 것이다.
내 감정. 내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될 것 같다,
앞으로의 내가 더 기대되고 얼마나 멋진 내가 될지
벌써 설레인다.
사실 처음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생각과 내 감정을 표현하는게 너무 어렵고
낯설고 도망가고 싶었다.
그래서 그 감정에 제대로 집중도 안되고 그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감정에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내 생각과 내 감정에 잘 집중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니 될 것이다.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설계하며 살 수 있는
그런 자립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표현할 수 있는지를 느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고
내가 내 자신을 우울하게 무능하게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화내는 힘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어떻게 화를 잘 낼 수 있는지를 알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고
어떤 상황에서든 당당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고
반드시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얻었다.
그동안 얼마나 바보같이 살았는지
지금 이 시간부터라도 바보에서 벗어날 것이다.
내 감정. 내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될 것 같다,
앞으로의 내가 더 기대되고 얼마나 멋진 내가 될지
벌써 설레인다.
사실 처음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생각과 내 감정을 표현하는게 너무 어렵고
낯설고 도망가고 싶었다.
그래서 그 감정에 제대로 집중도 안되고 그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감정에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내 생각과 내 감정에 잘 집중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니 될 것이다.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설계하며 살 수 있는
그런 자립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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