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2월 NO BRAIN] 용기있는 깨달음의 삶으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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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ㅇㅇ
조회 2,334회
작성일 2016-12-10
본문
이제까지 살아온 삶은
주변의 눈과 입을 의식하고 용기 없는 삶이 많았던 것 같다.
나 자신의 울타리 속에서 점점 작아지고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깊은 우물 속에서 아우성치는 형상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다.
노브레인 교육을 받고 나 자신의 구조물을 만들고 있음을 깨달았다.
용기 있는 깨달음의 삶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
본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주변의 눈과 입을 의식하고 용기 없는 삶이 많았던 것 같다.
나 자신의 울타리 속에서 점점 작아지고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깊은 우물 속에서 아우성치는 형상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다.
노브레인 교육을 받고 나 자신의 구조물을 만들고 있음을 깨달았다.
용기 있는 깨달음의 삶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
본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