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2월 NO BRAIN]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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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ㅇㅇ
조회 2,354회
작성일 2016-12-20
본문
집단 프로그램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막상 와보니 모두 그냥 나 같은 사람들이었다.
나쁜 행동을 한다는 사람들도, 착한 행동을 한다는 사람들도
모두 그냥 똑같은 사람들이었다.
말과 태도가 나 자신을 바꾸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을 보고 느꼈다.
내가 나의 슬픔을 꽁꽁 싸매고
나의 드라마 녹음 테이프를 게속 돌리면서 나 자신을 계속 괴롭히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 고민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이 고민이 아무것도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죽는다 외치면서
죽는거... 아무것도 아니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죽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니까
내가 행복하게 살길 바랄 것 같다.
나혼자 드라마 한 편을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사랑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사람이 원하는 것을 하루 빨리 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다.
질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칭찬함으로써 나의 상사위로 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나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이제 남편을 아끼고 사랑해 줄 준비가 되었다.
그리고 내안의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모습을 알게 되었다.
말이 사람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에 대한 수치심을 없애고 용기를 바꿀 수 있다.
막상 와보니 모두 그냥 나 같은 사람들이었다.
나쁜 행동을 한다는 사람들도, 착한 행동을 한다는 사람들도
모두 그냥 똑같은 사람들이었다.
말과 태도가 나 자신을 바꾸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을 보고 느꼈다.
내가 나의 슬픔을 꽁꽁 싸매고
나의 드라마 녹음 테이프를 게속 돌리면서 나 자신을 계속 괴롭히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 고민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이 고민이 아무것도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죽는다 외치면서
죽는거... 아무것도 아니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죽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니까
내가 행복하게 살길 바랄 것 같다.
나혼자 드라마 한 편을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사랑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사람이 원하는 것을 하루 빨리 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다.
질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칭찬함으로써 나의 상사위로 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나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이제 남편을 아끼고 사랑해 줄 준비가 되었다.
그리고 내안의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모습을 알게 되었다.
말이 사람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에 대한 수치심을 없애고 용기를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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