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2월 NO BRAIN] 항상 두렵고 겁이 많아 자식들이 다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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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ㅇㅇ
조회 2,535회
작성일 2017-02-23
본문
삶은 행동하는 자만이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항상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지
용기와 행동이 부족했었구나
그리고 생각의 틀에 갇히지 않기 위해선
무엇이든 실행부터 하고 봐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항상 두렵고 겁이 많아 자식들이 다칠까, 아플까
집착하게 되었고 놓아주지 못했다.
그렇지만 여기와서 상담을 받게 되면서
모든 것 자신을 믿는 마음에 달려있음을 알았다.
앞으론 나 자신을 믿고
남편과 자식을 믿고
각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의 삶을 살아야겠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이름 석자로 살아가겠다.
항상 애들 때문에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
이젠 그러지 말고 용기내어 실천에 옮겨야 겠다.
내가 집을 비우면 안된다고,
내가 엄마 노릇을 열심히 해야만
애들이 바르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
따뜻한 봄날을 기대하며 부정적인 생각들은 몰아내고
긍정의 힘을 믿으며 살아야 겠다.
제 마음의 변화를 이끌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지
용기와 행동이 부족했었구나
그리고 생각의 틀에 갇히지 않기 위해선
무엇이든 실행부터 하고 봐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항상 두렵고 겁이 많아 자식들이 다칠까, 아플까
집착하게 되었고 놓아주지 못했다.
그렇지만 여기와서 상담을 받게 되면서
모든 것 자신을 믿는 마음에 달려있음을 알았다.
앞으론 나 자신을 믿고
남편과 자식을 믿고
각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의 삶을 살아야겠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이름 석자로 살아가겠다.
항상 애들 때문에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
이젠 그러지 말고 용기내어 실천에 옮겨야 겠다.
내가 집을 비우면 안된다고,
내가 엄마 노릇을 열심히 해야만
애들이 바르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
따뜻한 봄날을 기대하며 부정적인 생각들은 몰아내고
긍정의 힘을 믿으며 살아야 겠다.
제 마음의 변화를 이끌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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