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1월 NO BRAIN] 프로 골퍼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서는 방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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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ㅇㅇ
조회 2,468회
작성일 2016-11-05
본문
처음에 노브레인 집단상담에 왔을 때 자신이 없고 안절부절하고 있었는데
처음 사람들과 포옹을 했을 때 되게 편안하고 좋아져서
앞으로 나의 부모님이랑 내 사람에게도 포옹해주고
느낌적인 말들을 사용해야겠다.
그러면서 나의 골프에도
항상 골프의 기술적으로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분노를 항상 참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분노가 곧 자신감이 되고 파이팅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느낌 감정적인 것을 항상 참지만 말고
표현하고 말하면서 훌훌 털어보내면 골프뿐만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더 사이가 좋아질 것 같고
우리가족이 좀 더 화목해 질 것 같다.
또 같은 고민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하니깐
나중에 태어날 내 자식에게도 개방적으로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면서
느끼면서 살게 해주고 싶고
감정적인 것도 표현하고 느낌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겠다.
처음 사람들과 포옹을 했을 때 되게 편안하고 좋아져서
앞으로 나의 부모님이랑 내 사람에게도 포옹해주고
느낌적인 말들을 사용해야겠다.
그러면서 나의 골프에도
항상 골프의 기술적으로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분노를 항상 참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분노가 곧 자신감이 되고 파이팅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느낌 감정적인 것을 항상 참지만 말고
표현하고 말하면서 훌훌 털어보내면 골프뿐만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더 사이가 좋아질 것 같고
우리가족이 좀 더 화목해 질 것 같다.
또 같은 고민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하니깐
나중에 태어날 내 자식에게도 개방적으로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면서
느끼면서 살게 해주고 싶고
감정적인 것도 표현하고 느낌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