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1월 NO BRAIN] 사랑으로 따뜻하게 아이들에게 칭찬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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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ㅇㅇ
조회 2,209회
작성일 2016-11-14
본문
처음에는 과연 어떨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했는데
점점 나를 뒤로 보게 하고 반성도 하게 되고
아이를 아이에게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부터 고치고 나부터 바꾸어야 될 것 같다.
내가 억눌려 있었기에 내 아이도 눌려 있었던 건 아닌가 싶다.
긍정적으로 아이를 더 모르고 있었구나
내가 아이를 누르고 있었구나 싶다.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게 만들어야 되겠다.
내가 아이들에게 인정받으려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하고
다시금 내가 너무 가정을 틀 안에 놓고
거기서만 그것이 다 라고 가르친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본다.
이제는 사랑으로 따뜻하게 아이들에게 칭찬과 배려를 하고
나의 감정을 먼저 이야기하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해야 되겠다.
그래야만 가정이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다.
힘하고 자신 있는 아이로 잘 키워야지.
마음을 더 넓게 가리고 포용하자. 기다려주자.
칭찬부터 하라.
긍정적인 자세로 아이를 가르치자.
아이들이 스스로 깨우치게 가르치자.
내가 문제를 다 해결해 주려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라.
먼저 나에게 물어보자.
그리고 아이에게 이야기하자.
답은 아이들이 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자.
행복하고 따뜻하고 건강한 가정을 위하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점점 나를 뒤로 보게 하고 반성도 하게 되고
아이를 아이에게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부터 고치고 나부터 바꾸어야 될 것 같다.
내가 억눌려 있었기에 내 아이도 눌려 있었던 건 아닌가 싶다.
긍정적으로 아이를 더 모르고 있었구나
내가 아이를 누르고 있었구나 싶다.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게 만들어야 되겠다.
내가 아이들에게 인정받으려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하고
다시금 내가 너무 가정을 틀 안에 놓고
거기서만 그것이 다 라고 가르친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본다.
이제는 사랑으로 따뜻하게 아이들에게 칭찬과 배려를 하고
나의 감정을 먼저 이야기하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해야 되겠다.
그래야만 가정이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다.
힘하고 자신 있는 아이로 잘 키워야지.
마음을 더 넓게 가리고 포용하자. 기다려주자.
칭찬부터 하라.
긍정적인 자세로 아이를 가르치자.
아이들이 스스로 깨우치게 가르치자.
내가 문제를 다 해결해 주려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라.
먼저 나에게 물어보자.
그리고 아이에게 이야기하자.
답은 아이들이 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자.
행복하고 따뜻하고 건강한 가정을 위하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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