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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가 집단상담 종결 후 직접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성공적인 마인드원만의
치료효과를 증명합니다.



[16년 06월 NO BRAIN] 나는 어리석게 돈 벌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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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ㅇㅇ 조회 1,847회 작성일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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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은 바쳐 사업한 사람이 바람을 피우고

서로의 잘못을 잘 모른채 온 부부를 보며

남편이 잘못한 부분에서 제대로 화해를 하는 과정을 보면서

잘못을 했을 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하고

반면 제 남편이 밖으로 돌도록

여자분의 기가 너무 세고 남자를 몰아세우기만 한 게

남편이 회피하게만 만들지 않았나 싶다.

 

부부와 아이들 가족 전체가 와서 와이프를 폭행하고

그런 모습을 보며 자란 아이를..

그 중에 남자아이는 보고 배운 대로 똑같이 엄마를 무시하고

제어력이 부족한게 심각해 보였다.



남편은 진심으로 와이프에게 아이들 보는데서 사과를 하고

아버지는 아이들 보는데서 아내를 위해주고 그래야 질서가 잡힌다.

 

착한 엄마를 두면 그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을 착해야 하니까

억누르고 항상 감추며 살아야 하는걸

무의식적으로 배우기에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솔직해지고 당당해야한다.

1인 5역을 하며 성공한 마인드원 심리상담센터 선릉센터 원장으로 강의 해주신

상담가이자 정치가 분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요동친게 사실이다.

 

나는 어리석게 돈 벌고 있었고

몸도 챙기지 못하고 돈 쓸줄도 모르고

주변의 사람들은 나와 생각이 다르고 부정적이고

나와 섞이지 못하는 것에 나를 의심하기도 하고

신념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내안에 내가 원하는 것 연민보다 강인함으로 부드러운 것도 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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