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9월 NO BRAIN] 많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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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ㅇㅇ
조회 2,381회
작성일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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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브레인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참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내가 가진 다소 쓸모없다 여긴 것들을 다른 누군가는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이것이 다른 누군가한테는 소중한 것임을,
나는 단지 내가 필요 없다고 느낀 그것을 나쁘게 인식한 것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또한 나는 과거에 당했던 것들을 나만 당했다고 생각하고,
다소 삐뚤어졌지만 다른 사람은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빌미로 다소 비뚤게 행동했던 것도 반성하게 되었다.
이번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재미있었고
이곳에 다 적지는 못하지만 많이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가 가진 다소 쓸모없다 여긴 것들을 다른 누군가는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이것이 다른 누군가한테는 소중한 것임을,
나는 단지 내가 필요 없다고 느낀 그것을 나쁘게 인식한 것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또한 나는 과거에 당했던 것들을 나만 당했다고 생각하고,
다소 삐뚤어졌지만 다른 사람은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빌미로 다소 비뚤게 행동했던 것도 반성하게 되었다.
이번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재미있었고
이곳에 다 적지는 못하지만 많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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