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0월 NO BRAIN] 억울하고 아팠다.지금 이순간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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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ㅇㅇ
조회 1,749회
작성일 2016-10-27
본문
과거의 나는 적절한 기회와 때가 올 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지금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끊임없이 흘려보냈었다.
그러면서도 그 놓친 기회들을 나중에 가서야 후회하기만 했을 뿐
그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이나 실천을 실행하지 못했다.
그랬기에 끊임없이 타인의 기색을 살피고 누군가에게 평가받고 싶어하고,
절대적 기준을 찾고자 애썼었다,
그렇게 되니 점점 더 외부에 대한 억울함과 눈치봄만 늘게 되었을 뿐,
달라지고 싶었음에도 여전히 나의 삶은 끊임없이 흔들렸었다.
그러나 오늘 노브레인을 참여하면서 그랬던 나의 생각들이 부끄러웠고
나의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나는 늘 기준은 외부에서 만들어주는 그 무언가로 생각했던 것이다.
나는 남을 양보하고 배려했다고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는 나 혼자만의 지레짐작으로 스스로 괜히 한발 물러서고
멈췄던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제 나의 주관과 가치판단 기준을 스스로 명확히 세우고,
더 이상 변명하지 않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간에 상관하지 않고
꿋꿋이 나의 목표를 위해 나아갈 것이다.
또한 매순간 나에게 주어진 지금 이 순간이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하여 살아갈 것이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끊임없이 흘려보냈었다.
그러면서도 그 놓친 기회들을 나중에 가서야 후회하기만 했을 뿐
그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이나 실천을 실행하지 못했다.
그랬기에 끊임없이 타인의 기색을 살피고 누군가에게 평가받고 싶어하고,
절대적 기준을 찾고자 애썼었다,
그렇게 되니 점점 더 외부에 대한 억울함과 눈치봄만 늘게 되었을 뿐,
달라지고 싶었음에도 여전히 나의 삶은 끊임없이 흔들렸었다.
그러나 오늘 노브레인을 참여하면서 그랬던 나의 생각들이 부끄러웠고
나의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나는 늘 기준은 외부에서 만들어주는 그 무언가로 생각했던 것이다.
나는 남을 양보하고 배려했다고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는 나 혼자만의 지레짐작으로 스스로 괜히 한발 물러서고
멈췄던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제 나의 주관과 가치판단 기준을 스스로 명확히 세우고,
더 이상 변명하지 않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간에 상관하지 않고
꿋꿋이 나의 목표를 위해 나아갈 것이다.
또한 매순간 나에게 주어진 지금 이 순간이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하여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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