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NO BRAIN] 모든 감정소비는 스스로 만들어 내었던 것임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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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ㅇㅇ
조회 2,428회
작성일 2017-01-16
본문
날 버리고 간 엄마도 표현방식이 달랐던 거지
날 사랑하지 않았던 게 아니구나.
할 수 있다를 보면서 엄마를 보았고
분명 난 사랑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존재를 보며 내가 내 아이가 받을 상처가 돼서는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
라일락을 보며 내 기준에 자식, 남편을 만드려고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볼 것을 다짐한다.
과거를 아버지를 전남편은
현재에 날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대상이다.
나를 믿을 것이며
온 마음을 담아 남편을 안아줄 것이다.
너무 좋았다.
오늘을 살자.
그리고 눈과 귀를 열자.
마음을 열자.
단순하게 살자.
*자기반성
1. 부모의 원망, 갈망을 남편에게서 채우려 했다.
2. 조금씩 커가는 아이를 키우려 하지 않고
말 잘 듣는 예쁜 아이로 만들려 했다.
3. 남편의 경제적 감사, 심리적 감사, 우리가족을 위한 헌식을
당연하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했다.
4. 모든 감정소비는 나 스스로가 만들어 냈다.
날 사랑하지 않았던 게 아니구나.
할 수 있다를 보면서 엄마를 보았고
분명 난 사랑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존재를 보며 내가 내 아이가 받을 상처가 돼서는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
라일락을 보며 내 기준에 자식, 남편을 만드려고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볼 것을 다짐한다.
과거를 아버지를 전남편은
현재에 날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대상이다.
나를 믿을 것이며
온 마음을 담아 남편을 안아줄 것이다.
너무 좋았다.
오늘을 살자.
그리고 눈과 귀를 열자.
마음을 열자.
단순하게 살자.
*자기반성
1. 부모의 원망, 갈망을 남편에게서 채우려 했다.
2. 조금씩 커가는 아이를 키우려 하지 않고
말 잘 듣는 예쁜 아이로 만들려 했다.
3. 남편의 경제적 감사, 심리적 감사, 우리가족을 위한 헌식을
당연하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했다.
4. 모든 감정소비는 나 스스로가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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