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잘할 수 있어

빨리 치우고 겨울방학때 손주와서 집에서 자게끔하자.

행동으로 보여주자.

 

여태 살아온 것이 너무나 억울하잖아

앞으로 깨끗한 곳에서 사람답게 살다 죽어야지.

 

오늘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서 잊을수 없는

2016년 9월 24일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노브레인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차주현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