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은 가볍고 행동은 무겁다

말과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한 말보다 눈빛, 붙잡은 손, 변화된 행동만이 내 진심을 전달하는 수단이기에

행동으로 묵직하게 내 마음을 전달해야 겠다.



2. 내 인생의 이야기 작가는 바로 나이다.

누군가가 내 인생을 망친다면 그것도 결국  내 인생의 일부이다.

나를 스소로 초라하게 만들지 말자.

내 오랜 고독의 기억에 빠져 눈시울이 붉어진다.

부끄럽게도 나 스스로 가둔건 나였고 그렇기에 내 인생을 만든 것은 바로 나였다.



3. 아버지, 어머니가 생각났다. 아들의 역할과 내 진심이 다르면 어떡할까, 혹시 사랑이 아니라 두려웠다.

효도해야겠다는 강박보다 보답과 추억 애정으로 대하며 부모님의 인생을 진심으로 느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