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활동을 통해서 과학적이고 규범에 맞춘

가치만으로 판단하고 생활하는 것이 려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커야만 틀 안에 있어야만 가르치고 지도할 수 있는 마음이 아니고

따뜻하고 진실됨이 보다 가치가 큰 것임을 느꼈습니다.

 

나의 주장만으로 주변에 요구하지 않고 가족과 타인의 입장과 상황을 헤아려주는

유연함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살아왔던 관행 속에서만 판단하지 않고

감성과 배려와 사랑이 더 큰 힘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고 따뜻한 사람으로 살아보겠습니다.

나의 자존심으로 가족과 주변을 힘들지 않게 하도록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