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06월 NO BRAIN] 내가 살아온 관습을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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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ㅇㅇ
조회 2,428회
작성일 2016-06-13
본문
우리 가족의 행복한 길이 무엇인가?
우선적으로 나 자신이 바뀌면 우리 가족이 행복 할 수 있을까?
먼저 내가 살아온 제도를 관습. 도덕, 둘러 쌓여 있는 것들을
벗어나야만 된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은 사회의 주체세력이 만들어 놓았는데,
나는 이것을 나의 가족에게 올바르게 살아갈 것인 양
주장하면서 착하게 사려고 했다.
이것들은 시대와 사회의 흐름에 대해서 바꾸어져야만 한다.
어떤 것이 바꾸어져야 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에 바꾸어 가면서
변화에 적응해 가면서 사랑하는 가족들이 행복해지면
그것이 남들이 무엇이라고 하던 우리가족이 나갈 길이다.
이렇게 살아보면 황금이 우리 가정에 들어 올 것이다.
우선적으로 나 자신이 바뀌면 우리 가족이 행복 할 수 있을까?
먼저 내가 살아온 제도를 관습. 도덕, 둘러 쌓여 있는 것들을
벗어나야만 된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은 사회의 주체세력이 만들어 놓았는데,
나는 이것을 나의 가족에게 올바르게 살아갈 것인 양
주장하면서 착하게 사려고 했다.
이것들은 시대와 사회의 흐름에 대해서 바꾸어져야만 한다.
어떤 것이 바꾸어져야 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에 바꾸어 가면서
변화에 적응해 가면서 사랑하는 가족들이 행복해지면
그것이 남들이 무엇이라고 하던 우리가족이 나갈 길이다.
이렇게 살아보면 황금이 우리 가정에 들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