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3월 NO BRAIN] 두려움에서 허우적대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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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ㅇㅇ
조회 2,011회
작성일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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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는 불행하다고 생각해 자기연민에 허우적대고 있었다.
또 두려움에 있는 걸 알면서 극복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세월을 보냈다.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서 감정은 그저 감정이고
과거는 지나갔고 나의 과거는 나만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사회와 인간관계 대화는 그저 연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이렇게 간단한 원리를 모르고 살아가며 두려움에 빠져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허탈했다.
또 의식지수표를 통해 두려움과 용기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내 자신을 알 수 있었고 두려움이 떠오를 때마다 행동할 것이다.
이제는 과거에 빠지지 않고 현재 내가 해야 할 일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좋은 느낌과 감정만을 갖고 살아갈 것이다.
또 두려움에 있는 걸 알면서 극복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세월을 보냈다.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서 감정은 그저 감정이고
과거는 지나갔고 나의 과거는 나만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사회와 인간관계 대화는 그저 연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이렇게 간단한 원리를 모르고 살아가며 두려움에 빠져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허탈했다.
또 의식지수표를 통해 두려움과 용기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내 자신을 알 수 있었고 두려움이 떠오를 때마다 행동할 것이다.
이제는 과거에 빠지지 않고 현재 내가 해야 할 일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좋은 느낌과 감정만을 갖고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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