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06월 NO BRAIN] 더 단단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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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ㅇㅇ
조회 2,385회
작성일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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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동안 힘든일이 많았지만 잘 견디었다고 생각했다.
일하는 것도 미련할만큼 열심히 했다.
직장분위기에 너무 맞추며 열심히 일한게 두려움, 불안감 때문이었다.
사는게 늘 지치고 힘들었다고만 생각해왔다.
금목걸이 뺏는 과정을 보며 사는 것이,
돈버는 것이 원래 치열하고 경쟁이었다는 걸 느꼈다.
대표님이 장갑으로 내 머리를 때릴 떼 기분이 상했지만 참았다.
일하면서 자존심 상하는 상황이 오면 힘들었던게 생각났다.
사는게 원래 이런거였던가? 했다.
갈 길이 먼 거 같아. 아직은 여린 것 같다
더 단단해져야 한다.
내 인생에 지금보다 더 적극적이어야 겠다.
내가 하고 싶은것도 하고 살아야겠다.
일하는 것도 미련할만큼 열심히 했다.
직장분위기에 너무 맞추며 열심히 일한게 두려움, 불안감 때문이었다.
사는게 늘 지치고 힘들었다고만 생각해왔다.
금목걸이 뺏는 과정을 보며 사는 것이,
돈버는 것이 원래 치열하고 경쟁이었다는 걸 느꼈다.
대표님이 장갑으로 내 머리를 때릴 떼 기분이 상했지만 참았다.
일하면서 자존심 상하는 상황이 오면 힘들었던게 생각났다.
사는게 원래 이런거였던가? 했다.
갈 길이 먼 거 같아. 아직은 여린 것 같다
더 단단해져야 한다.
내 인생에 지금보다 더 적극적이어야 겠다.
내가 하고 싶은것도 하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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