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06월 NO BRAIN] 타인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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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ㅇㅇ
조회 2,185회
작성일 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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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상담이 어떤것인가를 모르고
우선 경험해보자 해서 참여를 했는데
일단, 처음 보는 사람도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받아준다면 어색하지 않다는 것을 배웠고,
50대 부부의 가정 일을 보면서 서로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한다면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나도 부모입장에서 ‘아이의 거울은 부모다’ 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생각도 중요하지만
그 생각을 현실화 시키려면 실천 행동해야 한다 라는 것을 배웠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모든 일의 시작이라는 것을
그것이 뒷받침될 때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참여해서 웃을 수 있었고 타인과 공감하고 이해 할 수 있었다.
모르고 시작한거라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좋은 시간이었고 다음번에 시간이 된다면 또 참여해보고 싶다.
우선 경험해보자 해서 참여를 했는데
일단, 처음 보는 사람도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받아준다면 어색하지 않다는 것을 배웠고,
50대 부부의 가정 일을 보면서 서로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한다면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나도 부모입장에서 ‘아이의 거울은 부모다’ 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생각도 중요하지만
그 생각을 현실화 시키려면 실천 행동해야 한다 라는 것을 배웠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모든 일의 시작이라는 것을
그것이 뒷받침될 때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참여해서 웃을 수 있었고 타인과 공감하고 이해 할 수 있었다.
모르고 시작한거라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좋은 시간이었고 다음번에 시간이 된다면 또 참여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