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는 항상 억울했다. 항상 불행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봐주길 바랬고 인정해주길 바랬고

칭찬해주길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내가 바란만큼 내가 기대한 만큼의 부흥하지 않으면 서글프고

우울하고 화가 났다.

나 자신에게 너무나 관대했다.

그러면서 항상 남 탓을 하며 살아왔다.

 

이번 시간을 통해 내가 내 인생에 있어서

목표의식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고 남들에 의해 생긴 감정들이

사실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고 목표의식을 새로 세워

나의 인생을 다시 설계해야겠다.

 

어떤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대배우처럼

내 인생의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모두 소화 가능한 배우가 되어

내 인생에 있어서 모든 것이 가능한 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