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3월 NO BRAIN] 나를 불행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 부모님을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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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ㅇㅇ
조회 2,420회
작성일 2016-03-21
본문
처음에 집단 상담의 별칭부터 바꿔야겠다.
거북이에서 초음속 제트기로...
실은 이번 집단 상담에 대해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낯선 사람들과 같이 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을지...
가장 내 인생의 큰 문제는 부모와의 갈등과 미움, 분노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나의 기억일 뿐이다.
나는 한낱 기억의 조각에 의해 슬퍼하고 분노하며 헤어나오지 못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원효대사의 말이 생각난다.
나보다 의식지수가 낮은 우리 부모를 내가 용서해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왜 지금까지 그걸 못했는지
내 자신에게 답답하다.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는 내 주위에서 나보다 성실하며 똑똑하고 검소할뿐더러
사랑스러운 사람은 본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부모의 기억으로 지금까지 끌려와 탁한 물을 맑게 하지 못한 것 같다.
이제 부모를 용서하겠다. 그리고 사랑하도록 하겠다.
기억은 기억일 뿐이다.
이 순간부터 초음속 제트기처럼 변화하겠다.
그리하여 나의 딸과 나의 사랑하는 부인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또한 나의 능력을 바탕으로 훌륭한 최고 임원이 되도록 매진할 것이다.
이제 나의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앞으로의 나의 삶은 행복하게 열려있다.
이제부터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나다.
긴 시간에 걸쳐 상담을 열정적으로 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
거북이에서 초음속 제트기로...
실은 이번 집단 상담에 대해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낯선 사람들과 같이 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을지...
가장 내 인생의 큰 문제는 부모와의 갈등과 미움, 분노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나의 기억일 뿐이다.
나는 한낱 기억의 조각에 의해 슬퍼하고 분노하며 헤어나오지 못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원효대사의 말이 생각난다.
나보다 의식지수가 낮은 우리 부모를 내가 용서해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왜 지금까지 그걸 못했는지
내 자신에게 답답하다.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는 내 주위에서 나보다 성실하며 똑똑하고 검소할뿐더러
사랑스러운 사람은 본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부모의 기억으로 지금까지 끌려와 탁한 물을 맑게 하지 못한 것 같다.
이제 부모를 용서하겠다. 그리고 사랑하도록 하겠다.
기억은 기억일 뿐이다.
이 순간부터 초음속 제트기처럼 변화하겠다.
그리하여 나의 딸과 나의 사랑하는 부인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또한 나의 능력을 바탕으로 훌륭한 최고 임원이 되도록 매진할 것이다.
이제 나의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앞으로의 나의 삶은 행복하게 열려있다.
이제부터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나다.
긴 시간에 걸쳐 상담을 열정적으로 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