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4월 NO BRAIN] 나의 이야기를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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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ㅇㅇ
조회 2,278회
작성일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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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두는 것은 오로지 나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틀을 깨고 나오라고 외치라고 해주어도
아직 나는 나의 틀을 깨지 못했다.
많이 불안했고 불안했다.
사실 끝내는 지금까지도 많이 불안한 느낌이 든다.
오늘 무엇하나 난 온전히 나의 것으로 받아드리지 못했다.
다 나의 잘못이다.
오늘도 나는 나를 가두고 몇 번이나 싫다고 말해주었다 나 자신을.
두려움 오늘도 나는 두려움의 상태에 머물었다.
언제쯤 내가 싫지 않고 나를 원망하지 않고 틀을 깨지 않을수 있을지.
오늘 새삼 다시 느꼈다.
나를 구속하는 것은 역시 나라고.
그래도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을 보니 대리 만족을 느꼈던 것 같다.
그리고 끝까지 밖을 나가는 것만 같은데
다른 이들의 눈치를 보는 나를 다시 돌아봤다.
이러다간 아무것도 못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살면서 나를 봐야한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나의 행동을 실천 해야한다.
틀을 깨고 나오라고 외치라고 해주어도
아직 나는 나의 틀을 깨지 못했다.
많이 불안했고 불안했다.
사실 끝내는 지금까지도 많이 불안한 느낌이 든다.
오늘 무엇하나 난 온전히 나의 것으로 받아드리지 못했다.
다 나의 잘못이다.
오늘도 나는 나를 가두고 몇 번이나 싫다고 말해주었다 나 자신을.
두려움 오늘도 나는 두려움의 상태에 머물었다.
언제쯤 내가 싫지 않고 나를 원망하지 않고 틀을 깨지 않을수 있을지.
오늘 새삼 다시 느꼈다.
나를 구속하는 것은 역시 나라고.
그래도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을 보니 대리 만족을 느꼈던 것 같다.
그리고 끝까지 밖을 나가는 것만 같은데
다른 이들의 눈치를 보는 나를 다시 돌아봤다.
이러다간 아무것도 못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살면서 나를 봐야한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나의 행동을 실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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