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06월 NO BRAIN] 두려움을 이겨나가는 것이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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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ㅇㅇ
조회 2,549회
작성일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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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여러 아픈 사연들을 들으며 내이야기처럼
다가오기도 하고 또 두려워하고 소심해지기도 했다.
내아픔을 풀어내라고 해도 잘 하지 못했다.
자꾸만 작아지고 소심해지고 또 남을 의식하고 있었다.
또 떨쳐내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화가 나기도 했다.
두려움이었다. 심약함. 변동하는 마음 집착 등 있는 그대로 보자.
여러 가지 부정적인 마음속에 나를 숨기고 있네.
나도 뭔가 해쳐나가고 싶고 내 한계를 극복하고 싶다.
남이 만들어 놓은 길에 편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나도 도전해서 내일을 하고 싶다.
두려움이 없는 것이 용기가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나가는 것이 용기라 생각한다.
여러 아픈 사연들을 들으며 내이야기처럼
다가오기도 하고 또 두려워하고 소심해지기도 했다.
내아픔을 풀어내라고 해도 잘 하지 못했다.
자꾸만 작아지고 소심해지고 또 남을 의식하고 있었다.
또 떨쳐내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화가 나기도 했다.
두려움이었다. 심약함. 변동하는 마음 집착 등 있는 그대로 보자.
여러 가지 부정적인 마음속에 나를 숨기고 있네.
나도 뭔가 해쳐나가고 싶고 내 한계를 극복하고 싶다.
남이 만들어 놓은 길에 편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나도 도전해서 내일을 하고 싶다.
두려움이 없는 것이 용기가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나가는 것이 용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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