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병 속에 갇혀 살아왔던 지난 날......

이제는 병 밖으로 나와 더 넓은 세상에서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그리고 그 믿음이 행동으로 바뀔 수 있는 힘도 더욱 기를 것이다.

아주 긴~ 인생 나는 이제 그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찾고자

"교장"이 되는 길을 선택했다.



난 생각하고 또한 그대로 실천하면

반드시 성과를 내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내가 얼마나 유능한 사람인지 이 세상에 알리겠다!

그래서 이 비합리적이고 진부한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을 바꾸고야 말테다.

교장을 넘어서 교육부장관이 되는 그 날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