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2월 NO BRAIN] 나에 대한 깊은 통찰과 꿈을 향한 굳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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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ㅇㅇ
조회 2,368회
작성일 2016-02-21
본문
최근에 과거에 있었던 습관이 다시 튀어나오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것은 내가 스스로의 감정에 빠지고 진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합리화시키고 설득한다.
외로움의 감정을 앞세워서 내가 지금 바로 해야 되는 일을 뒤로 미루고,
감정을 핑계 삼아 안일하고 게으르게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것은 또 앞으로 해야 될 내담자를 만나는 일과
학교 평생교육원 일에 대한 걱정과 부담, 두려움을 회피하려고 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오늘 세션을 통해 생각의 개념 속에 더 이상 빠지지 않기로 다짐했다.
행동하면, 걱정과 부담, 두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 뛰어난 상담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을 타협하지 않고, 감정을 조절하고 지지 않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시 한번, 상담사가 되기 위해 내 자신을 철저히 되돌아 보겠다.
내 안에 아직 남아있는 진심이 없는 타인을 향한 가식적인 모습.
부족한 공감 능력, 남을 책으로 계산적으로 대하는 태도.
사악하게 남을 평가하고, 나쁜 마음을 갖는 태도 등.
이 모든 나의 부족한 단점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노력하겠다.
그러기 위해 계속 수행을 앞으로도 하겠다.
그리고 내 자신의 외롭고 힘든 감정에 빠지지 않고 계속 이기겠다.
그것은 내가 스스로의 감정에 빠지고 진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합리화시키고 설득한다.
외로움의 감정을 앞세워서 내가 지금 바로 해야 되는 일을 뒤로 미루고,
감정을 핑계 삼아 안일하고 게으르게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것은 또 앞으로 해야 될 내담자를 만나는 일과
학교 평생교육원 일에 대한 걱정과 부담, 두려움을 회피하려고 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오늘 세션을 통해 생각의 개념 속에 더 이상 빠지지 않기로 다짐했다.
행동하면, 걱정과 부담, 두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 뛰어난 상담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을 타협하지 않고, 감정을 조절하고 지지 않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시 한번, 상담사가 되기 위해 내 자신을 철저히 되돌아 보겠다.
내 안에 아직 남아있는 진심이 없는 타인을 향한 가식적인 모습.
부족한 공감 능력, 남을 책으로 계산적으로 대하는 태도.
사악하게 남을 평가하고, 나쁜 마음을 갖는 태도 등.
이 모든 나의 부족한 단점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노력하겠다.
그러기 위해 계속 수행을 앞으로도 하겠다.
그리고 내 자신의 외롭고 힘든 감정에 빠지지 않고 계속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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