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9월 NO BRAIN] 피해의식에서 빠져나오게 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ㅇㅇ
조회 2,645회
작성일 2015-09-23
본문
이제껏 살아오면서 나는 항상 힘들게 살았고,
부모님에게 친구들에게 직장동료들에게, 가족들에게,
배려 받지 못하고 당하고만 살아왔다고 생각하며 살았었다.
나한테만 왜? 그래?
항상 피해의식 속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왜 나만 힘이 들고 나한테만
사람들이 배려를 하지 않을까 라며 계속 질문을 하고
노브레인 집단상담을 여러 차례 하면서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고 답을 찾았다.
나는 내가 배려 받고 싶다는 생각에만 빠져
남들을 배려하지 않고 살아왔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너무나 창피하고
속상하고 또한 그런 나를 인정하는 것이 힘이 들었다.
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있는
나를 인정하는 순간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내가 배려 받는 삶을 살고 싶다면
먼저 내가 상대방을 배려해 주면 되는 것이었다.
알게 되었으니 생각이 바뀌었고 생각이 바뀌었으니
이제 행동이 바뀔 것이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나를 알게 되고
성장해 나가는 나 자신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하고 가슴이 벅차오른다.
부모님에게 친구들에게 직장동료들에게, 가족들에게,
배려 받지 못하고 당하고만 살아왔다고 생각하며 살았었다.
나한테만 왜? 그래?
항상 피해의식 속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왜 나만 힘이 들고 나한테만
사람들이 배려를 하지 않을까 라며 계속 질문을 하고
노브레인 집단상담을 여러 차례 하면서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고 답을 찾았다.
나는 내가 배려 받고 싶다는 생각에만 빠져
남들을 배려하지 않고 살아왔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너무나 창피하고
속상하고 또한 그런 나를 인정하는 것이 힘이 들었다.
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있는
나를 인정하는 순간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내가 배려 받는 삶을 살고 싶다면
먼저 내가 상대방을 배려해 주면 되는 것이었다.
알게 되었으니 생각이 바뀌었고 생각이 바뀌었으니
이제 행동이 바뀔 것이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나를 알게 되고
성장해 나가는 나 자신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하고 가슴이 벅차오른다.
-
- 이전글
- [15년 9월 NO BRAIN]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한 것이 실수
- 2015.09.26
-
- 다음글
- [15년 9월 NO BRAIN] 채워지는 나의 마음
- 20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