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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가 집단상담 종결 후 직접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성공적인 마인드원만의
치료효과를 증명합니다.



[16년 3월 NO BRAIN] 짜증을 잘 내는 성격에서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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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ㅇㅇ 조회 2,472회 작성일 2016-03-24

본문

스스로 나는 완벽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감정전환이 아니라 감정 억제를 하고 살았는데 이게 아니라

감정이라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감정 전환을 해야 능력자 라는걸 배우고 알게 되었다.

 

과거에는 우울하고 자기 계발을 위해 지나치게 비판적이고 비난적이었는데

마인드원 심리상담 선릉센터에서 3개월 상담해서인지 의식은 두려움/분노가 아닌 자존심에 있었고

이제 좋은 점의 내 단점을 나를 수용하면서 용기에서 자발성으로 의식주준을 상승시키고 싶고

타인의식, 눈치를 제발 탈파 해서 느낌언어를 사용해서 시원하고 상쾌한 삶을 살 것이다.

 

아시아 최고 가치의 사람이 될 것이고,

두려움, 겁 예전에는 두려워했던 큰소리 내기 탈피할 것이다.

가엾은 힘없는 바다가 아닌 희노애락 느끼고 표현하고 당당한 내가 될 것이고,

잔소리 한다고 짜증냈는데 스스로가 지적질을 잘 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주변에서 내가 사랑스러운 따뜻한 사람인 것을 알았고 선릉센터에서의 말과 일치해서 믿게 되었고,

이제는 부당하게 나에게 짜증내거나 하면

무시하는게 아니라 표현하고 제압하고 나를 드러내는데 회피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무조건 징징대지 않고 차갑고 독기있다는 말에 놀라서

이제는 좋은 점인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면을 부각시킬 것이며

능력 있고 똑똑하면서 당당함으로 살 것이고

분노, 화 표출이 문제였으니 표출하고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 것이다.

과장하지 않은 편안한 상태로 살 것이다.

 

용기와 자발성이 있으면 남에게 맞추는 것에 수치심을 안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가 능력이 없어서 잔소리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능력 기준과 내가 보는 능력 기준의 차이가 있음을 깨달았고

거기에 하면 될 것을 자존심에 긍긍되어 안 하는게 따라온 걸 깨달았다.

 

왜 그렇게 혼자 속상해했을까 깨달았고

잔소리하면 잔소리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래! 하며 수용하며

부당하지 않다면 받아들여서 앞서가는 바다가 되어 최고가 되어

희노애락을 감추는게 아니라 감정 전환을 잘하는 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긴장도 싫으니 긴장도 버릴 것이다.

짜증 불친절에 느낌언어로 다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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