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틀을 만드는 것도 나고 나오는 것도 나가는 것을 상기했다.

자신감이 차오르고, 질풍 같이 거침없이 장애물을 타고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나에게 부족한 점들이 이런 고통이 아니라

내 잠재능력의 잠깐의 부재라고 생각을 전환하게 되었다.

그것들의 내 미래의 기대라고 보고 가야할 것이라고 느꼈다.

 

또한 내 속에서만 갇혀지내는 그런 삶을 뚫고 나와 타인의 시선으로 봐야함을 알았다.

또 이타주의로 살아야 함을 느꼈다.

 

발전적인 동료의식과 공도에 의식을 추구하여

사람들과 함께 나의 능동으로 살아가야함을 알았다.

 

내 생각은 결국 나의 선택일 뿐이였다

이젠 내 생각도, 행동도, 인생도 나의 선택으로 잡을 것이다.

 

고난은 고생으로 여기면 안되고

힘들었다면 애몰되지만 않는다면 성공한 사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