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12월 NO BRAIN] 심리적인 위축과 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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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ㅇㅇ
조회 2,375회
작성일 2015-12-26
본문
예전에 나는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었고 억압되어 있었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지 못했다.
두려움으로 여러 가지 것들 (공부나 대인관계나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지 못했다.
주변 의식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고 정작 내 자신에 집중하지 못했다.
내가 지금 힘든지 슬픈지 화가 나는지 등
내 감정도 외면하고 무시하며 살았다.
표현도 못하고 소심하고 바보같이 힘들게 살았다.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내 마음의 이방인으로 살고 있었다.
문제나 어려운 것들은 모두 회피하고 살았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항상 두려워서 행동하지 않았고,
회피만 하며 안일하게 살았다.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며 살았음을 깨닫는다.
이제 나는 앞으로 모든 두려움과 게으름, 나약함을 벗어버리고
무조건 행동만 하며 살겠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사람들을 대할 때도 진지하게 대하고 소중히 생각하겠다.
긍정적인 태도와 삶에 대한 진취적인 자세를 갖겠다.
더 수준 높은 의식을 갖추기 위해 모든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
내 마음을 내가 더 잘 알아주겠다.
진짜 내 마음을 잘 아는 주인이 되겠다.
내 안의 있는 모든 감정적 문제들과 부정적인 에너지를 모두 제거시키고,
매일 매일 자기 수행하며 살겠다.
또한 항상 다른 사람들을 늘 공손하고, 배려하고, 겸손하고,
진지하고, 겸허하고, 정직하게 대하겠다.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지 못했다.
두려움으로 여러 가지 것들 (공부나 대인관계나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지 못했다.
주변 의식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고 정작 내 자신에 집중하지 못했다.
내가 지금 힘든지 슬픈지 화가 나는지 등
내 감정도 외면하고 무시하며 살았다.
표현도 못하고 소심하고 바보같이 힘들게 살았다.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내 마음의 이방인으로 살고 있었다.
문제나 어려운 것들은 모두 회피하고 살았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항상 두려워서 행동하지 않았고,
회피만 하며 안일하게 살았다.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며 살았음을 깨닫는다.
이제 나는 앞으로 모든 두려움과 게으름, 나약함을 벗어버리고
무조건 행동만 하며 살겠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사람들을 대할 때도 진지하게 대하고 소중히 생각하겠다.
긍정적인 태도와 삶에 대한 진취적인 자세를 갖겠다.
더 수준 높은 의식을 갖추기 위해 모든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
내 마음을 내가 더 잘 알아주겠다.
진짜 내 마음을 잘 아는 주인이 되겠다.
내 안의 있는 모든 감정적 문제들과 부정적인 에너지를 모두 제거시키고,
매일 매일 자기 수행하며 살겠다.
또한 항상 다른 사람들을 늘 공손하고, 배려하고, 겸손하고,
진지하고, 겸허하고, 정직하게 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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