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3_HERE&NOW]


처음에 오면서는
도대체 6시간 동안
뭘까가 두려웠는데

오리엔테이션을 듣고는
나는 두려울게 없다라고
생각하며 내가 너무 좁고
어렵게 생각하며
살아온 것 같다 생각했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용기를 내어 내 얘기를
했다는 것에서
나도 괜찮아질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였다.

그러다 마지막에 **을
계속해서 물어보실 때
보였던 나의 행동이 충격이었다. 

내가 이렇게 살아와서
그런 일들이 있었던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같은 질문을 받으면
주저없이 뛰어나갈거다.

나도 할 수 있다.
앞으로 다신 나에게
실수하지 않을 것이다.

목표를 정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