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NO BRAIN] 난 강하다고 느껴졌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00
조회 419회
작성일 2023-09-26
본문
[2023년 9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JUMP]
1. 상담선생님의 의도가
이해가 돼서, 전보다 명료하게
소통한다고 느껴졌다.
1) 과거
- 과거에는 내 이야기하느라 횡설수설
- 사람들 이야기에서 내 이야기를
발견하고 울었던 것
2) 오늘
- *하는 의도/질문하는 의도/
프로그램 순서 의도가 이해됨
- 그룹에서 사람들의 치유문제에
대해서도 이해가 생김
2. 아직 불안한데, 그냥 하면
된다고 느낌.
***가 누구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뭐라고 해야하나 막막했다.
스스로 정하면 된다는 말에
난 나를 성장시키는게 좋고,
미지했던 나를 아는 게 좋고,
그게 세상에 도움이 되고,
그런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3. 난 강하다고 느껴졌다.
공격받으면 그대로 상처받고,
또 상처를 후벼팠는데
당황하긴 했지만 대응했다.
그게 욕이었는데, 앞으로는
다른 방법(논리적인 이야기)으로
해야겠다.
4. 주변 사람들을 더
칭찬해줘야겠다.
5. 나도 먼저 칭찬해준다.
SESSION 2_JUMP]
1. 상담선생님의 의도가
이해가 돼서, 전보다 명료하게
소통한다고 느껴졌다.
1) 과거
- 과거에는 내 이야기하느라 횡설수설
- 사람들 이야기에서 내 이야기를
발견하고 울었던 것
2) 오늘
- *하는 의도/질문하는 의도/
프로그램 순서 의도가 이해됨
- 그룹에서 사람들의 치유문제에
대해서도 이해가 생김
2. 아직 불안한데, 그냥 하면
된다고 느낌.
***가 누구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뭐라고 해야하나 막막했다.
스스로 정하면 된다는 말에
난 나를 성장시키는게 좋고,
미지했던 나를 아는 게 좋고,
그게 세상에 도움이 되고,
그런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3. 난 강하다고 느껴졌다.
공격받으면 그대로 상처받고,
또 상처를 후벼팠는데
당황하긴 했지만 대응했다.
그게 욕이었는데, 앞으로는
다른 방법(논리적인 이야기)으로
해야겠다.
4. 주변 사람들을 더
칭찬해줘야겠다.
5. 나도 먼저 칭찬해준다.
-
- 다음글
- [2023년 9월 NO BRAIN] 딸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