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7월 NO BRAIN] 감정표현에 서투른 나를 자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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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ㅇㅇ
조회 2,442회
작성일 2015-07-05
본문
- 화를 내지 않기보다 표현을 못하는 것.
- 슬픔을 표현하지 안은게 아닌 표현하지 못하는 것.
- 즉, 내가 안하고 있는게 아닌 못하는 것도.
- 이는 내가 스스로 회피, 외면하는 점인지 모름
(혹은, 자연스레 지각 못하는 감정)
- 나를 내가 마주함으로써 나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음.
- 감정을 모르고 표현하지 못하는 이가 남을 판단한다는 것은 오만이며 인용임.
물론 나 스스로를 아는것도 힘듬.
- 우선 나의 감정을 느끼고 알아야겠음.
- 만들고 싶은 나 : 나를 알고 싶음, 충동과 지향을 구분하며, 스스로를 받아들임,
도망가지 않음, 외면하지 않음, 부끄럽지 않음.
- 슬픔을 표현하지 안은게 아닌 표현하지 못하는 것.
- 즉, 내가 안하고 있는게 아닌 못하는 것도.
- 이는 내가 스스로 회피, 외면하는 점인지 모름
(혹은, 자연스레 지각 못하는 감정)
- 나를 내가 마주함으로써 나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음.
- 감정을 모르고 표현하지 못하는 이가 남을 판단한다는 것은 오만이며 인용임.
물론 나 스스로를 아는것도 힘듬.
- 우선 나의 감정을 느끼고 알아야겠음.
- 만들고 싶은 나 : 나를 알고 싶음, 충동과 지향을 구분하며, 스스로를 받아들임,
도망가지 않음, 외면하지 않음, 부끄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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