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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가 집단상담 종결 후 직접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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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6월 NO BRAIN] 배 아파하고 험담하고 항상 내 문제를 남 탓으로 돌리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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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ㅇㅇ 조회 2,413회 작성일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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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과거에 얽매이고 괴로워하며 후회스러운 삶으로 살았다.

누군가 기회를 잡으면 배 아파하고 험담하고 항상 내 문제를 남 탓으로 돌리기에 바빴다.

NO BRAIN 집단상담을 참여하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 나쁜 습관 등이

내 전반적인 삶에 가득 차있었다.



항상 남 탓, 시기, 불평했던 내 모습을 떠올리니 참으로 우습다.

그리고 이 깨달음을 얻고 나니 기분이 시원했다.

그리고 항상 생각에 그치지 않고 즉시 행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가득 들어차있다.

생각은 생각이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생각이 떠오르는 즉시 행동할 것이다.

앞으로는 게으름, 술, 담배 등을 하지 않고

행복한 미래 설계를 위한 단기 장기 목표를 세울 것이다.



장기적인 목표인 훌륭한 상담사가 되기 위해

단기적인 목표 독서와 영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해서

대학원에 석,박사를 딸 것이다.

나의 닉네임대로 열정적으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고 잘 살 것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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