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NO BRAIN] 내가 만든 틀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표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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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ㅇㅇ
조회 2,244회
작성일 2015-02-09
본문
[2015년 2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3_HERE&NOW] 내가 만든 틀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표현하다
나는 누구이고 여기는 어디인가?
이번 심리파티의 주제는 여기 그리고 지금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사람들.
그렇지만 마음은 힘들다.
기쁘고, 슬프고, 화내는 것이 서툴다.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나는 바른생활 사람이었다.
법 없이도 살 수 있을만큼 남의 말을 잘 들었고
규칙을 준수하려 노력했다.
그 대신...
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잃고 살았다.
나는 내가 만든 틀안에 갇혀 있었다.
그틀은 누가 만든 것일까?
그것은 나도 모르게
나의 마음속에 하나 둘씩 창살이 채워져,
어느 순간엔가 나를 둘러싸있다.
나는 그 틀안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난 불편함을 느낀다.
하지만 살기가 힘들다.
오늘의 심리파티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은 바라본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들과 따뜻한 포옹을 나눈다.
기쁨과 슬픔, 분노를 경험해 본다.
오랫동안 감추어져 있던 것들이 나올때
어색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난. 나의 틀을 이제 나온다.
진정한 나를 찾는다.
좋은 경험이다.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과 만나 좋았다.
나는 누구이고 여기는 어디인가?
이번 심리파티의 주제는 여기 그리고 지금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사람들.
그렇지만 마음은 힘들다.
기쁘고, 슬프고, 화내는 것이 서툴다.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나는 바른생활 사람이었다.
법 없이도 살 수 있을만큼 남의 말을 잘 들었고
규칙을 준수하려 노력했다.
그 대신...
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잃고 살았다.
나는 내가 만든 틀안에 갇혀 있었다.
그틀은 누가 만든 것일까?
그것은 나도 모르게
나의 마음속에 하나 둘씩 창살이 채워져,
어느 순간엔가 나를 둘러싸있다.
나는 그 틀안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난 불편함을 느낀다.
하지만 살기가 힘들다.
오늘의 심리파티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은 바라본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들과 따뜻한 포옹을 나눈다.
기쁨과 슬픔, 분노를 경험해 본다.
오랫동안 감추어져 있던 것들이 나올때
어색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난. 나의 틀을 이제 나온다.
진정한 나를 찾는다.
좋은 경험이다.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과 만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