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6월 NO BRAIN] 성性적인 트라우마를 멀리 던져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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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ㅇㅇ
조회 2,416회
작성일 2015-06-08
본문
1. 생각의 틀을 깨부수자. (옳고 그름과 흑백논리를 앞세우지 않고 그 흐름에 따르자)
2. 유연하게 살자. (내 생각에 머물지 않고 움직이는 대로 행동을 옮기자)
3. 편집하지 않기. (있는 그대로 듣고, 보고, 맛보고)
※ 사람들과 폭넓은 교류를 해나가는데 있어서
자신감과 당당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다.
이제 한걸음 앞으로 전진하여 행복함이 숙제요, 나의 미래다.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어하지 말자.
실수할 때는 나에게 관대해져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나의 이기심,
주관적인 생각을 앞세워 발표하고
주체적인 사람이 되기 위하여
내가 먼저 말을 걸고 친해지기 위하여 정성을 들이자.
※ 성적인 트라우마 (손 떨기→ 멀리 던져버리자)
나는 부족하지 않다.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몰랐기 때문이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 그러니 죄책감이란 범죄다. 죄책감 갖지 않기.
그때는 그걸 몰라서 그랬으니 이제 깨달았으니.
글을 쓸 때 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움직이자.
2. 유연하게 살자. (내 생각에 머물지 않고 움직이는 대로 행동을 옮기자)
3. 편집하지 않기. (있는 그대로 듣고, 보고, 맛보고)
※ 사람들과 폭넓은 교류를 해나가는데 있어서
자신감과 당당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다.
이제 한걸음 앞으로 전진하여 행복함이 숙제요, 나의 미래다.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어하지 말자.
실수할 때는 나에게 관대해져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나의 이기심,
주관적인 생각을 앞세워 발표하고
주체적인 사람이 되기 위하여
내가 먼저 말을 걸고 친해지기 위하여 정성을 들이자.
※ 성적인 트라우마 (손 떨기→ 멀리 던져버리자)
나는 부족하지 않다.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몰랐기 때문이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 그러니 죄책감이란 범죄다. 죄책감 갖지 않기.
그때는 그걸 몰라서 그랬으니 이제 깨달았으니.
글을 쓸 때 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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