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0월 NO BRAIN] 아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엄마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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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ㅇㅇ
조회 3,397회
작성일 2021-10-12
본문
아들하고 같이 오는 것에 대해
걱정반, 기대 반으로 왔다.
들어서는 순간 환하게 맞아주시는
선생님을 보는 순간 걱정이 줄어들었다.
**라는 매개체를 통해
주저앉아 있는 아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나,
“***” 와 “빨리” 라는 단어와 행동을 통해
할 수 있는 아들을 발견했다.
***를 할 수 있는 아들을 보며,
듬직하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을 주더라도 감정표현을 표출해서
교감이 잘 되도록 해야겠다.
감정표현이 서투른 나를 볼 수 있었고,
세상의 엄마들이 실수하듯이
우물 안의 온실 속 화초처럼 자식을 키웠는데
나부터 변화하고, 즉시 즉시 감정표현을 해서
아들이 빠르게 사회적응하고,
돈을 벌 수 있도록 해야겠다.
엄마한테서 독립하도록...
걱정반, 기대 반으로 왔다.
들어서는 순간 환하게 맞아주시는
선생님을 보는 순간 걱정이 줄어들었다.
**라는 매개체를 통해
주저앉아 있는 아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나,
“***” 와 “빨리” 라는 단어와 행동을 통해
할 수 있는 아들을 발견했다.
***를 할 수 있는 아들을 보며,
듬직하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을 주더라도 감정표현을 표출해서
교감이 잘 되도록 해야겠다.
감정표현이 서투른 나를 볼 수 있었고,
세상의 엄마들이 실수하듯이
우물 안의 온실 속 화초처럼 자식을 키웠는데
나부터 변화하고, 즉시 즉시 감정표현을 해서
아들이 빠르게 사회적응하고,
돈을 벌 수 있도록 해야겠다.
엄마한테서 독립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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