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마냥 낯설기만한 심리파티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고

나만 힘들고 아픈게 아니구나라고 느꼈고



대표님이 하시는 말의

진심과 멋있음을 느꼈으며

마음껏 감정을 표출해야되며

내 자신이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를 할 때

자신감있게 더 할 걸 이라는 아쉬움도 남았고

앞으로는 더 발전하고

나를 믿고 사랑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했다.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내 자신에게도 미안하다.



앞으로 더 발전할 일만 남았다!

이제 내 판단을 믿고 갈 것이다.

이 모임에 참가하신 분들

모두 아픈 것 치료하고 승승장구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