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 NO BRAIN] 더 이상 게으르게 흐르는대로 남의 구원을 바라며 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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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ㅇㅇ
조회 3,431회
작성일 2022-03-09
본문
아직은 내 성장은 더디고 무디다.
도전하지 못한 이유는 차마 거기까지 생각이 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쇠고량을 찬 어린 코끼리가 성인이 되어서도 방황 못하는 것처럼,
그대로 가만히 무기력해져있다.
나는 많이 부족하며 친구도 없고 지저분하고 정리정돈을 잘 못한다.
그것이 엄마 때문도 아니고 이건 내 본래 모습이다.
그 편하다는 것, 하나 만을 위해, 마음이 편하고 자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누릴 생각도 못하고 자포자기한 상태였다.
많은 기회를 놓치고 살아왔다.
더 이상 편하게만 살지말자.
더 이상 게으르게 흐르는대로 남의 구원을 바라며 살지 말자.
날 구원해줄 존재는 냉정하게 말해서 나 스스로 밖에 없다.
다들 스스로를 구원할 여력도 없다.
매번 나락으로 떨어질 동안 나는 떠오를것이다.
그래야만 한다. 그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인것 같다.
무기력하게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 행동하자.
도전하지 못한 이유는 차마 거기까지 생각이 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쇠고량을 찬 어린 코끼리가 성인이 되어서도 방황 못하는 것처럼,
그대로 가만히 무기력해져있다.
나는 많이 부족하며 친구도 없고 지저분하고 정리정돈을 잘 못한다.
그것이 엄마 때문도 아니고 이건 내 본래 모습이다.
그 편하다는 것, 하나 만을 위해, 마음이 편하고 자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누릴 생각도 못하고 자포자기한 상태였다.
많은 기회를 놓치고 살아왔다.
더 이상 편하게만 살지말자.
더 이상 게으르게 흐르는대로 남의 구원을 바라며 살지 말자.
날 구원해줄 존재는 냉정하게 말해서 나 스스로 밖에 없다.
다들 스스로를 구원할 여력도 없다.
매번 나락으로 떨어질 동안 나는 떠오를것이다.
그래야만 한다. 그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인것 같다.
무기력하게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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