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7월 NO BRAIN] 분노조절 장애의 문제는 오랜 마음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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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ㅇㅇ
조회 2,369회
작성일 2016-07-28
본문
솔직히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게 살아왔다 여겼습니다.
평상시 화가 나면 어떻게든 풀어내려는 성격 탓인지
마음속에 분노나 슬픔 같은 감정이 없을 줄 알았는데,
누워있을 때 생각보다 생각나는게 많아서 울지는 않았지만
마음 한 켠이 아렸습니다.
그리고 항상 상처에는 경중이 있다고 생각해 왔으나,
이번을 계기로 마음의 상처에는 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지금까지 이런 생각을 가진채 다른이에게 더 큰 상처를 준게 아닌가 생각했고,
이것을 계기로 이런 생각도 고치고
남의 아픔을 경중을 따져서 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당해온 일을 온전히 남 탓을 하면서 살았지만
그걸 해결해 보려고 시도하기도 했지만
주변을 믿지 못하고 시도도 무너지고
결국 다시 남 탓만 하게 된 거 같아서 많이 후회스럽습니다.
성격이 감정에 솔직한 편이나 상황 혹은 사람에 따라서
급격히 소심해지고 가슴에 담아놓고서 해결할 생각을 안하고
이 분노를 그대로 간직한 채 괜히 다른 친구들한테 화를 내서
쓸데 없는 갈등을 일으킨 것도 같아 친구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이제는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소심해져서
가두어두었던 감정들도 따지지 않고 풀어내어 다른이가 받지도 않아도 될
감정과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없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화내는 모습을 보고 혹시 나도 누군가에게는 저렇게
분노의 대상이 되있지는 않았는가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저런 분노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주변 사람들에게 노력할 것입니다.
평상시 화가 나면 어떻게든 풀어내려는 성격 탓인지
마음속에 분노나 슬픔 같은 감정이 없을 줄 알았는데,
누워있을 때 생각보다 생각나는게 많아서 울지는 않았지만
마음 한 켠이 아렸습니다.
그리고 항상 상처에는 경중이 있다고 생각해 왔으나,
이번을 계기로 마음의 상처에는 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지금까지 이런 생각을 가진채 다른이에게 더 큰 상처를 준게 아닌가 생각했고,
이것을 계기로 이런 생각도 고치고
남의 아픔을 경중을 따져서 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당해온 일을 온전히 남 탓을 하면서 살았지만
그걸 해결해 보려고 시도하기도 했지만
주변을 믿지 못하고 시도도 무너지고
결국 다시 남 탓만 하게 된 거 같아서 많이 후회스럽습니다.
성격이 감정에 솔직한 편이나 상황 혹은 사람에 따라서
급격히 소심해지고 가슴에 담아놓고서 해결할 생각을 안하고
이 분노를 그대로 간직한 채 괜히 다른 친구들한테 화를 내서
쓸데 없는 갈등을 일으킨 것도 같아 친구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이제는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소심해져서
가두어두었던 감정들도 따지지 않고 풀어내어 다른이가 받지도 않아도 될
감정과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없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화내는 모습을 보고 혹시 나도 누군가에게는 저렇게
분노의 대상이 되있지는 않았는가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저런 분노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주변 사람들에게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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