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8월 NO BRAIN] 짐을 다 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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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ㅇㅇ
조회 2,870회
작성일 2016-08-04
본문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사연들을 들어보니 가슴 아픈 사연들이 너무 많고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은 걸 느꼈습니다.
따뜻한 사람들도 많구요.
저도 마음과 생각을 바꾸어서 짐을 다 버릴 것입니다.
내 생각이 바뀌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딸과 손자를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버릴 것입니다.
차주현 대표님. 고맙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세요.
사연들을 들어보니 가슴 아픈 사연들이 너무 많고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은 걸 느꼈습니다.
따뜻한 사람들도 많구요.
저도 마음과 생각을 바꾸어서 짐을 다 버릴 것입니다.
내 생각이 바뀌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딸과 손자를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버릴 것입니다.
차주현 대표님. 고맙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