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1월 NO BRAIN] 짜증 부리고 남 탓하고 증오하고 미워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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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ㅇㅇ
조회 2,249회
작성일 2016-11-12
본문
감정표현을 잘하지 못해 삶이 힘들었다.
짜증부리고 남 탓하고 증오하고 미워만 했다.
내 자신의 문제를 알아채지 못하고 초조해하며 인생을 살아왔다.
매사에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모든 일에 절절매며 발만 동동 구르면서 걱정만 앞세웠다.
남 탓만 하지 말고 싫으면 싫은 내 마음을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고,
아프면 아프다하고 내 자신을 보호하고 소중하게 여기면서
하루하루를 만족해 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
감정표현을 처음에는 하기 힘들었지만
다시 하니깐 쉬워졌다.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행복하게 사는 내 모습을 많이 보여주도록
쾌활하게 행복하게 멋진 삶을 살겠다.
자기 자신의 소중한 삶을 헛되이 살지 않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것 해보면서
하루하루를 살겠다.
이제는 맘이 편해졌다. 초조하고 긴장감이 줄어들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주인은 나다.
아자! 아자 파이팅!
짜증부리고 남 탓하고 증오하고 미워만 했다.
내 자신의 문제를 알아채지 못하고 초조해하며 인생을 살아왔다.
매사에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모든 일에 절절매며 발만 동동 구르면서 걱정만 앞세웠다.
남 탓만 하지 말고 싫으면 싫은 내 마음을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고,
아프면 아프다하고 내 자신을 보호하고 소중하게 여기면서
하루하루를 만족해 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
감정표현을 처음에는 하기 힘들었지만
다시 하니깐 쉬워졌다.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행복하게 사는 내 모습을 많이 보여주도록
쾌활하게 행복하게 멋진 삶을 살겠다.
자기 자신의 소중한 삶을 헛되이 살지 않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것 해보면서
하루하루를 살겠다.
이제는 맘이 편해졌다. 초조하고 긴장감이 줄어들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주인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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