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1월 NO BRAIN] 습관적으로 욕을 달고 살았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ㅇㅇ
조회 2,414회
작성일 2016-11-20
본문
오늘 노브레인 집단 치료를 하면서 평소 쌓아놓고 있던 분노와 화가
어느 정도 풀린 것 같아 기쁘고 긍정적 언어를 더 많이 사용해야겠다고 느꼈다.
평소 부정적 단어를 많이 쓰고 혼자 있을 땐 습관적으로 욕을 달고 살았는데
긍정적인 단어로 바꿔야겠다.
그리고 이제 참지 않고 남들 비위 안 맞출거다.
내가 하고 싶은 거 할 거고 남들이 날 바꾸려해도 거기 말려들지 않겠다.
감정표현도 많이 하고 느낌 언어도 많이 쓰며 살아야겠다.
그리고 내 감정에 솔직해질거고 기쁜척하며 억지로 웃지 않을거다.
집에만 있지 말고 앞으로 활동범위를 넓혀서 이것저것 도전해봐야겠다.
지금 이렇게 다짐하지만 막상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또 평소 습관이 나올 수도 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오늘 화내고 울고 웃은걸 생각할거다.
나도 모르게 남들 눈치를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럴 때 마다 스스로 자각하고 내 감정에 솔직해지려고 노력해야겠다.
더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행동하고 경계심 좀 풀고
날을 세우고 긴장하는 자세 좀 고칠거다.
그리고 나 스스로 자책하며 심하게 몰아세우지 않겠다.
완벽주의 좀 줄이고 날 사랑할 거다.
오늘 첫눈 온 날이라서 꼭 지켜질거라고 믿는다.
어느 정도 풀린 것 같아 기쁘고 긍정적 언어를 더 많이 사용해야겠다고 느꼈다.
평소 부정적 단어를 많이 쓰고 혼자 있을 땐 습관적으로 욕을 달고 살았는데
긍정적인 단어로 바꿔야겠다.
그리고 이제 참지 않고 남들 비위 안 맞출거다.
내가 하고 싶은 거 할 거고 남들이 날 바꾸려해도 거기 말려들지 않겠다.
감정표현도 많이 하고 느낌 언어도 많이 쓰며 살아야겠다.
그리고 내 감정에 솔직해질거고 기쁜척하며 억지로 웃지 않을거다.
집에만 있지 말고 앞으로 활동범위를 넓혀서 이것저것 도전해봐야겠다.
지금 이렇게 다짐하지만 막상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또 평소 습관이 나올 수도 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오늘 화내고 울고 웃은걸 생각할거다.
나도 모르게 남들 눈치를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럴 때 마다 스스로 자각하고 내 감정에 솔직해지려고 노력해야겠다.
더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행동하고 경계심 좀 풀고
날을 세우고 긴장하는 자세 좀 고칠거다.
그리고 나 스스로 자책하며 심하게 몰아세우지 않겠다.
완벽주의 좀 줄이고 날 사랑할 거다.
오늘 첫눈 온 날이라서 꼭 지켜질거라고 믿는다.
-
- 이전글
- [16년 11월 NO BRAIN] 스스로를 우울하고 무능하게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 2016.11.24
-
- 다음글
- [16년 11월 NO BRAIN] 내 문제는 내 안에 있는 분노
- 2016.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