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07월 NO BRAIN] 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되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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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ㅇㅇ
조회 3,378회
작성일 2017-07-06
본문
사실 오늘 아침 7시 반부터 여기 오기 전에
모의고사를 보고 왔어서
얼른 끝나고 집가서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왔었다.
솔직히 별 기대없이 왔었는데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 같다.
그동안 나는 내가 문제가 하나도 없고
내가 다 맞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왔었던 것 같다.
문제는 사실 나에게 있는 것이었는데
그 동안 남탓만 하고 살아갔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 조금이라도 공격적인 말을 하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다시 한 번 느꼈다.
엄마에게 공격적으로 잘못을 따지고 했었는데
공자님께서 자식이 간언을 하는 것이
옳다고 하셔서 오늘에서야 진정한 간언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특히 그래서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내재되어 있는 화가 무작정 나븐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이 화를 적절하게 이용해보면
나에게 엄청나게 큰 도움이 뛸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는 나만의 생각이 있는데
주변에서 말리면 결국 주변에 의해 흔들리는 것을 보고
남의 시선을 신경을 쓰는구나도 느끼게 되었다.
내 확고한 생각이 있으면 그걸 밀고 나가는게 맞는 것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느꼈다.
그에 걸맞게 나도 행동으로 옳김으로써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모의고사를 보고 왔어서
얼른 끝나고 집가서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왔었다.
솔직히 별 기대없이 왔었는데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 같다.
그동안 나는 내가 문제가 하나도 없고
내가 다 맞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왔었던 것 같다.
문제는 사실 나에게 있는 것이었는데
그 동안 남탓만 하고 살아갔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 조금이라도 공격적인 말을 하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다시 한 번 느꼈다.
엄마에게 공격적으로 잘못을 따지고 했었는데
공자님께서 자식이 간언을 하는 것이
옳다고 하셔서 오늘에서야 진정한 간언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특히 그래서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내재되어 있는 화가 무작정 나븐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이 화를 적절하게 이용해보면
나에게 엄청나게 큰 도움이 뛸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는 나만의 생각이 있는데
주변에서 말리면 결국 주변에 의해 흔들리는 것을 보고
남의 시선을 신경을 쓰는구나도 느끼게 되었다.
내 확고한 생각이 있으면 그걸 밀고 나가는게 맞는 것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고 느꼈다.
그에 걸맞게 나도 행동으로 옳김으로써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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