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2월 NO BRAIN]흔들리는 인생목표 바로잡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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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ㅇㅇ
조회 2,580회
작성일 2019-02-06
본문
처음 노브레인 참석하였을때는
바뀌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지만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기죽어 있는 상태였다.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지 못했다.
그런데 두번째 참여에서는 좀 더 얻어가는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나는 부모님의 말에 많이 흔들리는 사람이다.
아니 주변의 말에 팔랑귀처럼 이리저리 흔들린다.
나는 이런 나의 문제를 항상 남 탓으로 되돌렸다.
내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한 건
내가 용기가 없었기 때문인데
항상 회사가 이상하고, 고객이 이상하고
엄마가 싫고 사는게 힘들다고
무기력해지기만 했다.
내가 나 자신을 똑바로 보고
내 생각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행동하겠다고
다짐하니 우울함보다는 앞으로
한 번뿐인 인생(부모님이 정해주신 인생말고)
치열하게 살아봐야겠다.
나에게 필요한 건 '용기'
내 인생은 엄마로 부터 치열하게 독립하는 것
정말 열실히 살아서 부모님이
나를 걱정하지 않고 내가 만족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야겠다.
바뀌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지만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기죽어 있는 상태였다.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지 못했다.
그런데 두번째 참여에서는 좀 더 얻어가는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나는 부모님의 말에 많이 흔들리는 사람이다.
아니 주변의 말에 팔랑귀처럼 이리저리 흔들린다.
나는 이런 나의 문제를 항상 남 탓으로 되돌렸다.
내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한 건
내가 용기가 없었기 때문인데
항상 회사가 이상하고, 고객이 이상하고
엄마가 싫고 사는게 힘들다고
무기력해지기만 했다.
내가 나 자신을 똑바로 보고
내 생각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행동하겠다고
다짐하니 우울함보다는 앞으로
한 번뿐인 인생(부모님이 정해주신 인생말고)
치열하게 살아봐야겠다.
나에게 필요한 건 '용기'
내 인생은 엄마로 부터 치열하게 독립하는 것
정말 열실히 살아서 부모님이
나를 걱정하지 않고 내가 만족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