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1_TUNE UP!]

처음에 오면서

단체 심리상담이라는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에만

설레이고 궁금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구나

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사람들을 

대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작지만 

기준이 생겼다.

마지막 

프로그램을 하면서

난 여전히 

행동을 하지 않고 

내 기준대로 

생각만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앞으로 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그것을 들으며 

생각하는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습관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