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NO BRAIN] 정작 나의 마음에 귀 기울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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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불안 속에서 집단 상담을 시작했지만,
여러 사람의 각기 다른 힘듦을 교류하면서
나의 힘듦과 공통되는 부분도 많아
간접적으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개인 상담을 통해 나의 현재 상태와
무엇을 개선하면 좋을지 머리로는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몸과 마음이 일치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집단으로 모여 나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부담이었고,
나의 약점을 보이는 것이 아닌지 걱정되었으며,
타인의 시선과 인정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으로서
중반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인정하는 순간,
내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마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너무 틀에 박혀서 가둬 놓았고,
그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스스로를
그렇게 만든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이라는 목적 하나로 여러 경우의 수를 계산하고,
타인의 생각과 행동에 연연하며
정작 나의 마음에 귀 기울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그것이 나의 발목을 잡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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